‘女펜싱’ 김지연-최수연-윤지수-황선아, 중국 꺾고 단체 금메달…아시안게임 2연패

입력 2018-08-22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5836> '금메달이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펜싱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지연(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8.22    hama@yna.co.kr/2018-08-22 21:09:26/<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5836> '금메달이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펜싱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지연(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8.22 hama@yna.co.kr/2018-08-22 21:09:26/<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10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2일(한국시각) 김지연-최수연-윤지수-황선아로 구성된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세계 4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황선아가 대기 멤버로 뒤를 지킨 가운데 김지연-최수연-윤지수-최수연-김지연-윤지수-최수연-윤지수-김지연 순서로 경기를 진행했다.

선두에 선 김지연이 초반 난초를 보이며 0-4로 뒤쳐졌지만 내리 5점을 획득하며 5-4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최수연이 그 기세를 이어 5-2 승점을 따냈고 윤지수 역시 5-2로 격차를 벌리며 최종 20-14의 점수 차를 벌이기도 했다.

김지연이 치엔 지아루이에게 6점을 내주며 20-20으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지연은 다시 평정심을 찾고 5점 연속 득점에 성공했지만 윤지수가 양헝위에게 밀리며 27-28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윤지수는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3점 연속 획득하며 30-28로 만들었고 뒤이어 선수들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45-36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 이라진이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13,000
    • -1.88%
    • 이더리움
    • 3,365,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2%
    • 리플
    • 2,045
    • -1.82%
    • 솔라나
    • 130,000
    • -1.59%
    • 에이다
    • 387
    • -1.53%
    • 트론
    • 520
    • +2.77%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05%
    • 체인링크
    • 14,550
    • -1.69%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