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광길, 22일부터 인사동서 '연잎 이야기' 개인전

입력 2018-08-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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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김광길<사진>의 "연잎 이야기-여름" 전시회가 열린다.

김광일은 22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제3전시실에서 그의 10번째 개인전 "연잎 이야기"를 통해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에는 그의 대표 작품 "여인"을 비롯해 다양한 설치미술이 전시된다. 아울러 '연잎'을 소재로 한 그의 작품들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여백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광길은 전남 강진 태생으로 20년 넘게 남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서남대 교수로 재직 중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남원의 도예를 부흥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7년째 남원 국제도예캠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세계 20개 국가의 예술가 200명이 참여하는 국제도예캠프는 남원을 도예의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광길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새로운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정화와 여백의 모티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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