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무원 정년 60세→65세·임금 30%↓…우리나라도 정년 연장 '관심'

입력 2018-08-03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공무원 정년을 65세로 연장할 방침을 밝히면서 우리나라 공무원도 정년이 늘어날지 여부를 놓고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60세인 국가 공무원 정년을 2033년까지 65세로 연장하고, 연장되는 기간의 급여를 30%가량 삭감한다.

즉, 3년에 한 살씩 정년을 늦추는 방식으로 급여 삭감은 정년 연장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막기 위한 것이다. 급여 삭감 비율을 30%로 정한 것은 60세 이상 직원을 고용하는 민간 기업의 급여 수준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일본 인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정년 관련 법안을 이르면 연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현재 일본 국가 공무원의 경우 차관 등 일부 고위직을 제외하고는 60세로 정년을 맞는다. 희망할 경우 퇴직 후 1년 단위로 65세까지 일할 수 있는 재임용 제도가 있지만, 급여는 퇴직 전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관리직에서 제외하는 '직무 정년제'도 함께 도입할 방침이다. 특정 인사들이 실·국장 등 관리직을 오랜 기간 맡으면서 인사 정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7,000
    • -5.03%
    • 이더리움
    • 3,022,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08%
    • 리플
    • 1,629
    • -7.44%
    • 솔라나
    • 121,100
    • -6.12%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9%
    • 체인링크
    • 14,550
    • -6.07%
    • 샌드박스
    • 58.92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