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김학용 신임 환노위원장 방문…최저임금 구분적용 등 제도개선 촉구

입력 2018-07-3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왼쪽부터)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0일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해 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계 주요 노동 현안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성택 회장과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 등 중소기업인 5명은 김학용 신임 환노위원장을 만나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지역별 구분적용 제도화 △최저임금 결정주기 확대 및 결정방식 개선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별도 적용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택 회장은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근거가 법에 명시되어 있고 올해는 그 필요성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익위원들의 소극적 태도로 부결되는 등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제도의 실효성을 되찾고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국회 입법을 통해 최저임금이 경제지표와 업종별·지역별·규모별 차이 등 객관적인 근거에 따라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결정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처음 한국에 들어와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수습기간 확대는 국내근로자의 취업기피로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 제조기업이 간절히 바라는 사항”이라며 관련 법 개정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5,000
    • +1.26%
    • 이더리움
    • 3,42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7
    • +1.07%
    • 솔라나
    • 139,500
    • -0.14%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50
    • -0.69%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