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가마솥 더위' 이어지는데 대치동 선경아파트 정전…1000여 가구 주민 불편 호소

입력 2018-07-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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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에서 약 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이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대치동 선경아파트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부터 오후 1시 현재까지 1시간 45분이 넘도록 정전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주민들은 폭염 속 '가마솥 더위'에도 불구하고 정전이 됐는데 그 어떤 방송도 없고 관리사무소도 연락이 되질 않아 주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특히 정전으로 인해 냉장고도 멈춰 자칫 더운 날씨에 음식이 상하진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편, 대치동 선경아파트에는 12개동에 1030여 가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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