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통합 모바일 플랫폼 ‘라이프’ 서비스 실시

입력 2018-07-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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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23일 신용카드 계좌조회와 QR페이, 캘린더 등 서비스를 통합한 ‘롯데카드 라이프(LIFE)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통합 기능과 함께 개인 맞춤형 ‘초(超)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 측은 “고객을 200여 개 선호 지수로 분류하고 위치, 상황, 경험 등 빅데이터 분석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 속성에 따라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라이프 애플리케이션에는 맞춤형 혜택을 알아서 추천하고 해당 가맹점 결제 시 자동 적용되는 ‘롯데카드 터치(TOUCH)’ 서비스와 업계 최초로 적용되는 결제 계좌 실시간 잔액 조회 등 부가기능이 탑재됐다. 또 나의 소비패턴을 체크할 수 있는 ‘나만의 캘린더’와 대화만으로 실제 상담원처럼 고객 업무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로카(LOCA)’도 적용됐다.

이 밖에 ‘QRpay(큐알페이)’와 카드 종류에 상관없이 등록 가능한 ‘모바일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 서비스인 ‘기프티샷’, 고객이 카드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무인등록기를 통해 핸드 페이를 등록할 수 있는 ‘핸드페이 비대면등록’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의미는 기술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롯데카드 라이프 애플리케이션은 고객 생애 단계별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역량과 기술을 투입했다”고 강조했다.

(롯데카드 제공 )
(롯데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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