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산업안전협회와 산업재해예방 맞손

입력 2018-07-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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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11일 충남 태안에 있는 서부발전 본사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11일 충남 태안에 있는 서부발전 본사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자는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 안전의식 향상 교육,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분야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역량과 경험이 발전소 건설ㆍ운영 등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현장의 잠재 위험요소 발굴ㆍ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전한 일터 구현 선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먼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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