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파견용역 근로자 30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8-07-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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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파견용역 근로자 30명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해양환경공단은 6일 공단 파견용역 근로자 30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실시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 등 사회 양극화 완화 및 공공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특히 고령자 친화 직종에 해당하는 시설물청소 및 경비 근로자들의 경우 정년을 만 65세로 상향해 고령층의 일자리 기회와 고용안정성을 보장했다. 공단은 앞서 올해 1월 2일 기간제 근로자 10명에 대해서는 이미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 바 있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조직에 대한 소속감 및 안정된 고용환경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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