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선 모우다 대표, 한국P2P금융협회 부회장 선출

입력 2018-06-2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율규제 강화할 것"

한국P2P금융협회가 14일 이사회 만장일치 결의로 전지선 모우다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P2P금융은 새로운 기술을 금융에 접목함으로써 신용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중금리 대출 시장을 열어나갈 수 있다”며“해당 분야 회원사 간 기술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규제 샌드박스 등 정부의 핀테크 혁신 정책안을 회원사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기술 투자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임기 중 우선 과제로 협회 자율규제 강화를 통한 사회적 신뢰 회복과 기술 금융 실현을 통한 중금리 시장 확대 및 금융 산업의 혁신 등을 꼽았다.

이중 자율규제 강화는 앞서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을 당시에도 주요 화두였다. 당시 협회는 P2P금융업계 신뢰 회복을 위한 자율규제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자율규제안에는 △자금관리 시스템 강화 및 보완 △대출자산에 대한 신탁화 △불완전판매 금지 △개발인력 직접 보유를 통한 기술금융실현 △자체 전수 실태조사 등이 담길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P2P금융은 중금리 시장의 개척과 새로운 투자처 제공 등 대안금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체계적인 기술 협력과 지원방안의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에 적합한 모우다 전지선 대표를 이사회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전 부회장은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Florida State University 정치학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게임이론(동적협상론, 정보비대칭 이론)과 통계(시뮬레이션, 여론조사분석)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4,000
    • -1.17%
    • 이더리움
    • 3,245,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1.81%
    • 리플
    • 2,113
    • -1.77%
    • 솔라나
    • 129,500
    • -2.92%
    • 에이다
    • 382
    • -1.8%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86%
    • 체인링크
    • 14,540
    • -3.13%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