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엔젤, 5G 상용화로 ‘제2의 성장’ 기대↑

입력 2018-06-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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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이 5G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유엔젤은 전 거래일 대비 785원(20.44%) 오른 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5G 통신네트워크 상용화를 앞두고 실시간 과금 처리, 망자원 개방 등 관련 5G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통해 제2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에 따르면 유엔젤은 국내 1위 단일 유아 에듀테크(EduTech) 브랜드인 ‘토모’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러닝이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원)로 성장하고 있다.

SK텔레콤에 대한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커넥티드카 플랫폼, 스마트공장용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등 사물인터넷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모멘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임 연구원은 “해외 부실법인 정리 등 구조조정 효과와, 향후 LTE 및 5G 통신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국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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