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기관 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완료

입력 2018-06-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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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은 콜센터 상담(운영)직 17명을 임용하며 기관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축평원은 지난해 8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 정규직 전환 관련 컨설팅 용역을 시작으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노사협의기구 구성 및 회의 개최, 관련 TF 운영 등으로 전사적으로 뜻을 모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말부터 미화, 경비, 안내, 전기ㆍ기계 등 관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온 끝에 최근 콜센터 17명 전원의 정규직 전환을 끝으로 기관 비정규직 24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백종호 축평원 원장은 “노사의 화합 속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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