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두테르테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경제 교류 강화"

입력 2018-06-04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필리핀 정상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필리핀 정상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뜻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4일 두테르테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정산 간의 우정을 확인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였다. 이어 "필리핀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지입장을 표명했다"며 "이런 성원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과 한국은 국제 무대에서 서로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면서 "정상회담은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과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양국의 경제 교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약 1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대폭 늘리고 양국 간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은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개방을 포함한 교역과 투자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양국의 협력관계 증진을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6,000
    • -1.59%
    • 이더리움
    • 2,96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23%
    • 리플
    • 2,018
    • -1.9%
    • 솔라나
    • 125,300
    • -1.57%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4.56%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