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입력 2018-05-2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모회사로 수사를 확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24일 오전 9시50분부터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조 파괴 정황이 담긴 문건 6000여 건을 발견하고 수사해왔다. 지난달 6일 삼성전자서비스 첫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이달 15일 세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지난 15일 노조 와해 공작을 기획하고 실행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서비스 최모 전무 신병도 확보했다. 최 전무는 201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노조대응 조직 '종합상황실' 실장 등으로 근무하며 노조 와해 공작인 이른바 '그린화' 작업을 추진한 혐의 등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0,000
    • +1.09%
    • 이더리움
    • 3,44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2,130
    • +0.71%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9
    • +6.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55%
    • 체인링크
    • 13,960
    • +1.75%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