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진행자 안현모 누구?…래퍼 라이머의 아내·SBS 기자 출신

입력 2018-05-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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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안현모, 윤상, 강명석(출처=Mnet)
▲(사진 왼쪽부터) 안현모, 윤상, 강명석(출처=Mnet)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실시간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생중계 진행을 맡은 안현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시작됐다. 이번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번 생중계에는 윤상, 강명석과 함께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다. SBS CNBC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뛰어난 영어 실력, 경제 분야에 대한 높은 지식 등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엄친딸'로 유명했다.

안현모는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7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진행을 맡아, 뛰어난 영어실력과 해설로 눈길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이번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할 것을 확신했고, 예상대로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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