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2일) 데뷔 4주년을 맞은 뉴진스(NewJeans)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달빛이 비치는 선선한 여름밤, 멤버 민지를 시작으로 하나둘씩 모이는 멤버들을 보여준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어딘가를 나란히 응시한다.
멤버별 개인 필름 4종도 더해졌다.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소소한 일상이 각각 담겼다. 평온한 하루 속 버니즈(팬덤명)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이 영상 곳곳에 녹아 있다.
뉴진스가 공식 채널에 팀 콘텐츠를 공개한 건 지난해 3월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스페셜 필름과 후속 콘텐츠로 뜻깊은 4주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버니즈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민지는 복귀 조건 등을 놓고 소속사와 논의를 진행해왔다.
다만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당시 어도어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