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계약 해지된 드릴십 2척 6억 달러에 매각

입력 2018-05-09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시드릴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떠안고 있던 드릴십을 처분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시드릴과 계약 해지된 드릴십 2척을 최근 시추설비 투자회사인 노던드릴링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총 6억 달러다.

앞서 대우조선은 2013년 시드릴로부터 드릴십 2척을 총 11억 달러에 수주했다. 하지만 시드릴이 재무구조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미국 연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 3월 이를 승인하면서 대우조선이 선수금 2억2000만 달러(계약금의 20%)를 몰취하고 선박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대우조선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드릴십 2척을 오는 2021년까지 건조해 노던드릴링에 인도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9,000
    • -2.18%
    • 이더리움
    • 3,273,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3.37%
    • 리플
    • 1,985
    • -0.75%
    • 솔라나
    • 122,400
    • -2.39%
    • 에이다
    • 359
    • -3.23%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14%
    • 체인링크
    • 13,090
    • -2.2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