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LG전자, ‘LG소셜펠로우 페스티벌’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입력 2018-04-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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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셜펠로우 8기 단체 사진 (사진제공=LG화학)
▲LG소셜펠로우 8기 단체 사진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과 LG전자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환경 보호 등 사회의 공동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배상호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상무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 및 사전 접수한 일반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LG소셜펠로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LG소셜펠로우는 LG화학과 LG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한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행사다. 올해로 8기를 맞는 페스티벌은 혁신적인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육성,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공개경연대회와 기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는 ‘이해하기 쉬운 문서’ △폐업으로 버려진 기자재를 활용한 리뉴얼 냉장고 등을 제작하는 11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양사는 법인설립 3년 미만의 스타팅 그룹인 8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각각 2000만 원씩 기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내년 열릴 성과심사를 통해 1~300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재정부담을 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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