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희 20세 때 사진 공개'… 北, 고용희를 김정은 생모로 공식화 하지 않는 이유는?

입력 2018-04-1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출처=TV조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생모인 고용희의 20살 때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고용희가 만수대 예술단 무용수로 방일했던 1973년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고용희 씨는 20세였다.

고용희는 195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62년 가족과 함께 북한으로 넘어갔다. 이후 만수대 예술단원으로 활동하던 고용희는 1970년대 후반 김정일과 결혼해 김정은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철, 김여정을 뒀다. 고용희는 2004년 암으로 사망했다.

고용희 씨는 사망 전까지 김정일의 영부인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현재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가 고용희라는 걸 공식화하지 않은 상태다. 대북 전문가 등의 분석에 따르면 재일교포인 고용희가 백두혈통에 흠집이 될 수 있다는 내부 반발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3,000
    • -0.78%
    • 이더리움
    • 2,39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0.85%
    • 리플
    • 1,586
    • -0.94%
    • 솔라나
    • 110,400
    • +1.28%
    • 에이다
    • 219
    • -1.35%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
    • -0.85%
    • 체인링크
    • 11,090
    • -0.18%
    • 샌드박스
    • 70.7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