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입력 2018-04-1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태광그룹)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해외 대학원의 박사과정 입학이 예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12만 달러로, 장학금 대상 학생들은 4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일주재단은 심사과정에서 인문학이나 철학,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 연구자를 우대한다”며 “이는 순수학문분야 연구자를 지원·육성하겠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이 시작될 당시부터 적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발기준은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을 가장 중요하게 보며, 기 졸업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선발에 참여해 연구역량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게 된다. 또한 박사과정을 끝마친 후 태광그룹과 관련된 유∙무형의 일을 해야 한다는 등의 단서조항이 일체 없다.

일주재단 측은 “많은 인재들에게 더 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재단 설립취지에 따라 대학이나 전공, 연령 제한 없이 지원을 받는다”면서 “태광의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상대적으로 후원의 기회가 적은 순수학문 전공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8,000
    • -1.29%
    • 이더리움
    • 3,39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69
    • -2.5%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78%
    • 체인링크
    • 13,730
    • -2.4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