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 노조와해 의혹' 노조 측 조사

입력 2018-04-1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노조 파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지회장 등을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과 위원 등 2명을 불러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들을 예정이다.

이들은 의견서와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내기 위해 애초 전날 예정된 조사를 하루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은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삼성의 노조 파괴 정황이 담긴 문건 6000여 건을 발견했다. 지난 6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조사를 이어왔다. 검찰이 발견한 문건에는 노조 설립부터 활동까지 단계별 대응 지침 등 각종 부당 노동행위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1,000
    • -0.82%
    • 이더리움
    • 4,34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0%
    • 리플
    • 2,801
    • -0.95%
    • 솔라나
    • 186,600
    • -0.64%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75%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11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