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협력사와 동반성장’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입력 2018-03-30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건설은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SK건설)
▲SK건설은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SK건설)

SK건설은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및 57개 비즈파트너(Biz-Partner)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행 부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실천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며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 금융지원 등을 통해 비즈파트너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건설은 하도급 교육 및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간담회 운영과 윤리경영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115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용할 계획이다.

앞서 SK건설은 2011년 ‘외주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했다. 우수 비즈파트너들과 긴밀한 정보 공유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2013년부터는 조달 행복날개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사업형태 및 업종별 10개 분과로 구성돼 총 105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727,000
    • +3.15%
    • 이더리움
    • 4,941,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2.05%
    • 리플
    • 3,151
    • +0.19%
    • 솔라나
    • 215,400
    • +1.7%
    • 에이다
    • 608
    • +1%
    • 트론
    • 443
    • -1.12%
    • 스텔라루멘
    • 348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50
    • +0.72%
    • 체인링크
    • 20,850
    • +3.37%
    • 샌드박스
    • 187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