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ㆍ과기부 내년 8월까지 세종시 이전…해경 청사 올해 말까지 인천으로

입력 2018-03-28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 해양경찰청 청사도 올해 내로 인천광역시로 이전한다.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귀국 직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는 올 2월 1일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서 문 대통령이 발표한 세 개 부처의 청사 이전을 위한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이전계획 변경(안)은 지난해 7월 26일 정부조직 개편과 올해 1월 25일 시행한 행복도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문 대통령의 재가로 행안부와 과기부는 2019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해야 한다. 해경도 올해 내 인천광역시 이전이 확정됐다.

청와대는 “행안부와 과기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경의 인천 이전에 따라 해상 재난과 서해 치안 수요 등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4,000
    • -0.72%
    • 이더리움
    • 3,377,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84%
    • 리플
    • 2,046
    • -1.45%
    • 솔라나
    • 130,200
    • +0.77%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59%
    • 체인링크
    • 14,540
    • +0.2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