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긴급조치 시행… 소각장 운영 조정

입력 2018-03-25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는 "24일에 이어 25일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4일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24시간 평균 50㎍/㎥ 초과)을 보였고, 25일에도 일부 예보권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주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전국 지자체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지자체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다음과 같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 지역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한다.

긴급조치는 △낮 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이나 거리에 도로청소차를 긴급 운영 △소각장과 같은 공공운영 대기배출시설의 운영을 조정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 정보 제공과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지역 상황에 따른 그 밖의 추가 저감조치 시행 등이다.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1,000
    • -1.56%
    • 이더리움
    • 3,159,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575,500
    • -6.95%
    • 리플
    • 2,076
    • -1.38%
    • 솔라나
    • 126,600
    • -1.71%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3.06%
    • 체인링크
    • 14,220
    • -1.5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