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소감…"결혼 10년차, 우리는 쭉 좋았다" 폭소!

입력 2018-03-08 16:46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유재석이 나경은과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숨겨진 비화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서는 MC 유재석이 '둘째 임신' 소식과 관련해 허심탄회산 소감을 밝힌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조동아리 형들은 '막내' 유재석의 '둘째 임신' 소식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 역시 "주변에 계신 형님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나경은 씨도 꼭 감사를 드리고 싶다더라"라며 "제가 나경은 씨 대신해서 인사 드리겠다"라는 말과 함께 90도 인사를 연거푸 했다.

그러나 훈훈함은 여기까지였다. 20년지기 절친들답게 조동아리 멤버들은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박수홍은 "결혼 10년차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이 좋다는 얘기 아니냐?"라며 운을 띄웠고, 유재석은 "우리는 쭉 좋았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수홍은 '조동아리' 중 유일한 미혼으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지석진은 "박수홍 씨는 애기 한 명도 없는데 갱년기가 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둘째 임신'에 대한 아들 지호의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 지호가 펑펑 울었다"면서 부모님 사랑을 뺏길까 봐 무서워하는 지호의 솔직한 반응에 대해 애잔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내 "시간이 지나니까 지호도 받아들이고 동생 태어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내 노래를 불러줘'에서는 '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져 UN 최정원, 멜로망스 김민석, 케이윌, 어반자카파 조현아, 모모랜드가 출연한다.

유재석의 '둘째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와 '귀호강 어벤저스'의 맹활약은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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