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의 4일간 기록...PGA투어 혼다 클래식

입력 2018-02-26 08:08 수정 2018-02-2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40야드)

▲사진=SBS골프채널

◇타이거 우즈(이븐파 280타(70-71-69-70 단독 12위))의 4일간 성적 및 4일간 기록

▲타이거 우즈의 전반홀 스코어카드
▲타이거 우즈의 전반홀 스코어카드
▲타이거 우즈의 후반홀 스코어카드
▲타이거 우즈의 후반홀 스코어카드
▲타이거 우즈의 1~4라운드 기록
▲타이거 우즈의 1~4라운드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4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1,000
    • -0.55%
    • 이더리움
    • 4,25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53%
    • 리플
    • 712
    • -1.79%
    • 솔라나
    • 233,300
    • -3.15%
    • 에이다
    • 653
    • -1.66%
    • 이오스
    • 1,098
    • -2.83%
    • 트론
    • 167
    • -2.91%
    • 스텔라루멘
    • 147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00
    • -1.47%
    • 체인링크
    • 22,680
    • +0.89%
    • 샌드박스
    • 602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