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스벤 크라머, 경기 앞둔 이상화에 건넨 조언은?…빙속 황제와 여제의 만남!

입력 2018-02-21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출처=K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가 '빙속 여제' 이상화의 경기 당시 따뜻한 조언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37초33의 기록으로 라이벌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6초94)에 밀리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은 스벤 크라머와 이상화가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한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스벤 크라머와 이상화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상화가 영어도 참 잘한다. 캐나다에서 오랜 시간 운동을 하지 않았나. 공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저렇게 영어를 잘하는지 대견스럽다"라고 말했다.

함께 중계에 나선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이상화 선수를 스벤 크라머가 툭 치고 갔는데 5000m 3연패를 이뤄낸 스벤 크라머 아니겠나. 3연패의 기를 툭 건네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상화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스벤 크라머가 경기 전 자신에게 조언을 건네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스벤 크라머가 내게) 긴장되느냐고 물어보더라. 그러더니 '그냥 최선을 다해. 여기 네 나라잖아'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3,000
    • +1.32%
    • 이더리움
    • 3,46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5%
    • 리플
    • 2,074
    • +0.53%
    • 솔라나
    • 126,300
    • +1.53%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9%
    • 체인링크
    • 13,910
    • +1.46%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