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개인 최고점' 최다빈, 프리스케이팅서 3조 5번째로 연기…'톱10' 노린다!

입력 2018-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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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한국의 최다빈이 23일 프리스케이팅에서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최다빈은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 추첨 순서에서 17번을 뽑았다.

프리스케이팅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6명의 선수가 한 조가 돼 4개조로 나뉘어 연기한다.

최다빈은 쇼트프로그램에서 67.77점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30명의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충분히 올림픽 '톱10'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최다빈과 함께 프리스케이팅에 나서는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한다.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에 오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알리나 자기토바는 4조 4번째, 2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OAR)는 4조 6번째인 전체 마지막 순서로 연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다빈과 김하늘이 출전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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