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18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입력 2018-02-2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입생들이 재학생 오티기획단에서 마련한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출처=성신여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입생들이 재학생 오티기획단에서 마련한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출처=성신여대)

성신여대는 19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일원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신에서 더욱 빛날 수정이에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1일까지 사흘 간 단과대학별로 열리는 성신여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 및 재학생 2천 여 명 참여한다. 행사는 △학과별 전공설명회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행정부서 업무안내 및 학교생활 정보제공 △환영행사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성신여대 재학생들이 신입생 후배들을 직접 반겨주기 위해 오티기획단을 구성해 모든 기획·운영에 참여했다. 연예인 초청대신 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을 상영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을 펼쳐 신입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행사 이동 시간을 활용해 신입생들은 △학생자치활동 홍보 △행정기관 상담 △학과 재능기부 부스를 돌며 미션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했다. 이어 신입생들은 재학생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이날 데뷔한 ‘수룡이’와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73,000
    • +2.57%
    • 이더리움
    • 4,694,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2.9%
    • 리플
    • 3,121
    • +2.66%
    • 솔라나
    • 205,700
    • +4.15%
    • 에이다
    • 646
    • +3.69%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36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1%
    • 체인링크
    • 20,920
    • +1.36%
    • 샌드박스
    • 21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