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3.5%…민주당 48.2%

입력 2018-02-1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8.7%·정의당 6.3%·바른정당 5.7%·국민의당 4.8%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평창 동계올림픽 시작과 ‘평창 외교’ 등의 영향으로 2주 연속 60%대 초반 지지율을 이어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와 동일한 63.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32.1%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지난주 초 미국 펜스 부통령의 대북 강경 ‘제재압박’ 메시지와 행보, 북한 예술단 만경봉호 방남 논란 등으로 60% 선으로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주 후반에는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 본격화와 평창올림픽의 시작으로 60%대 중반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1%포인트 상승한 48.2%를 기록하면서 지지율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야당은 보합세를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18.7%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3%를 나타냈다.

오는 13일 ‘바른미래당’ 통합 전당대회를 치르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바른정당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5.7%,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0.3%포인트 내린 4.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만 99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1명이 응답(응답률 4.9%)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12,000
    • -1.88%
    • 이더리움
    • 2,390,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0.98%
    • 리플
    • 1,579
    • -3.31%
    • 솔라나
    • 101,800
    • -1.26%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2.39%
    • 체인링크
    • 11,040
    • -2.3%
    • 샌드박스
    • 71.6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