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全)당원투표서 바른정당 통합 ‘가결’… 찬성 73.56%

입력 2018-02-11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5차 회의에서 바른미래당 PI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2.9(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5차 회의에서 바른미래당 PI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2.9(연합뉴스)

국민의당은 1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실시한 전(全)당원투표 결과 70%이상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8~9일 케이보팅(K-voting)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전날에는 전화투표 방식으로 전당원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5만 3981명이 참여해 3만 9708명(73.56%)이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대표’는 1만 4056표로 26.0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오는 1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26%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9%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5.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