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최영미 '괴물' 문단계 미투 파문… “(성추행이) 후배격려 차원? 웃기는 소리”

입력 2018-02-0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영미 시인의 시 ‘괴물’로 인한 문단계 성추행 파문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6일 SNS 등 온라인 상에서는 최영미 시인이 작년 말 문학지에 게재한 시 ‘괴물’의 내용이 퍼지며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시 ‘괴물’ 에는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옆에 앉은 유부녀 편집자를 주무르는 En을 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영미 시인의 이 시는 2016년 ‘문단내 성폭력’ 이라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죠.. 특히 '괴물'에 등장하는 En선생은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유명 작가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최영미 시인의 ‘문단계 미투’ 와 관련 응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서지현 검사, 최영미 시인 등 약자들의 부르짖음이 괴물 권력을 까발리고 있다”, “명망있는 작가의 성추행이라니 인간의 이중성은 어디까지인지...”, “이런 성폭력을 묵과한 이들도 괴물을 함께 키운 것” 등의 반응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95,000
    • -1.15%
    • 이더리움
    • 2,41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0,900
    • +2.81%
    • 리플
    • 1,593
    • +0.13%
    • 솔라나
    • 113,600
    • +0.8%
    • 에이다
    • 223
    • +1.83%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12
    • +1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6.23%
    • 체인링크
    • 11,040
    • -0.18%
    • 샌드박스
    • 70.64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