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63.7/1064.2원..0.7원 상승

입력 2018-01-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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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2.6%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 2.9%를 밑돌면서 달러 강세를 되돌림했기 때문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달러 강세를 지지한다고 발언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연출한 바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3.7/1064.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63.9원) 대비 0.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416달러를, 달러·위안은 6.319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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