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여관서 방화 추정 화재...5명 사망ㆍ4명 부상

입력 2018-01-2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로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 5가의 2층짜리 여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에 있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1층에서 4명, 2층에서 1명 발견됐다. 부상자 중 2명은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등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상자들은 전신에 화상을 입은 경우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대학병원 3곳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으로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자신이 방화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유모(53)씨는 건물 밖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식당 배달 직원인 유씨는 현재 만취 상태로 조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다만 숙식을 거부당한 유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 10ℓ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화재와의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4,000
    • -3.84%
    • 이더리움
    • 3,069,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0.93%
    • 리플
    • 1,682
    • -4.27%
    • 솔라나
    • 121,900
    • -4.77%
    • 에이다
    • 249
    • -5.68%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09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68%
    • 체인링크
    • 14,640
    • -5.06%
    • 샌드박스
    • 57.79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