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민간단체 에너지절약협력사업 공모

입력 2008-03-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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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한 ‘2008년도 민간단체 에너지절약협력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민간단체 에너지절약협력사업’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사업을 공모하고 사업비를 지원하여 에너지절약실천운동의 확산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민간단체 에너지절약 협력사업은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의 확산과 에너지 저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동일단체에서 3년 이상 진행된 장기사업에 대한 일몰제를 적용한다.

또한 에너지저소비형 사회·문화기반 구축·기후변화에 대비한 수송·건물부문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제공, 네트워크 구축·에너지기자재 효율향상 제고 및 제도운영 활성화·신재생에너지 인식 확산 및 보급을 위한 홍보 활동·에너지사용 실태조사 및 홍보 등 지정공모사업 6개 부문과 민간단체가 제안하여 독창적이고 에너지절약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제안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가 이루어진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에너지관리공단 홍보교육실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사업공모설명회를 오는 7일 오후 3시 공단 별관2층 중강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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