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응급처치교육 특수차량 제작 후원 나서

입력 2017-1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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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대한적십자사에 안전교육 체험을 위한 특수차량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제주항공은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체험차량 제작에 필요한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제작되는 안전체험차량은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고정체험관 운영 및 안전체험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도서지방 안전체험교실과 일반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활용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 필요한 응급처지 요령의 보급과 생활화를 위해서"라며 "이를 통해 안전한 사회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현직 객실 승무원이 항공기 기내안전 등을 교육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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