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강호동 VS 서장훈, 누가 더 잘생겼나?…네티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 급"

입력 2017-12-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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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형님')
(출처=JTBC '아는형님')

강호동과 서장훈이 세기의 외모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교실을 벗어나 야외 학습을 떠난다.

이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형님들은 방송 초창기 '질문 해결' 콘셉트로 녹화를 진행한다. 한 달 동안 시청자 질문을 받았고 형님들은 이 중 일부 질문의 해결사로 활약할 예정.

게시판과 SNS에 빗발친 질문 중 1위는 바로 '강호동과 서장훈의 외모 대결'이었다.

강호동과 서장훈은 방송에서 누가 더 잘생겼나를 두고 자주 다툰 바 있다. 두 사람의 외모 대결은 '아는 형님'의 최대 난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기회에 질문 해결 소풍을 통해 강호동, 서장훈 두 사람은 결판을 내기로 한 것.

최대 난제인 만큼 보다 공정한 결과를 위해 형님들은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투표를 받는다. 투표가 진행될수록 세대별 선택이 갈리며 치열한 접전을 보이자, 강호동과 서장훈 그리고 다른 형님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강호동과 서장훈은 경쟁적으로 유세하며 신경전을 펼친다. 투표자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해 90도 인사부터 애교 필살기, 큰절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총동원된다.

온라인상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네티즌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급의 질문",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진짜 박빙이고 재미있을 듯", "아이고 의미 없다", "누가 선택되든 51:49다", "안 봐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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