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거래정지 주가에 영향 제한적” - 대신증권

입력 2017-12-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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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KG이니시스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거래정지는 주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진단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전날 저녁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며 “KG이니시스의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금융자산 담보제공 사실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아, 회계처리 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이슈는 분기보고서 기재 오류에 의한 것으로 2014~2015년 당기순이익, 자기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감사인 지정 2년과 과징금 부과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으면 15일 거래재개 될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오히려 KG로지스 매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 제거와 간편결제 시장 성장에 따른 본업 성장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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