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한·중·일 환율 호재 전망...목표가 16만원으로↑-SK증권

입력 2017-11-2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이 22일 하나투어에 대해 한국과 중국, 일본 환율 흐름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11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끌어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과 중국의 경기 회복이 맞물리며 위안화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이 완화되고 있어 내년 중국인 입국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면세점과 호텔 사업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여기에 최근 나타나고 있는 원화 강세도 올해 크게 증가했던 국내 해외 여행 수요의 추가 성장을 전망하는 데 힘을 실어줬다”고 덧붙였다.

올해 후반부터 나타난 엔화 약세 역시 일본 사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일본 법인의 고객 비중은 한국인 60%, 비한국인 40%로 엔화약세 현상은 실적을 크게 개선시키는 요인”이라며 “비한국인 수요도 증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04,000
    • -1.18%
    • 이더리움
    • 2,39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09,700
    • +2.38%
    • 리플
    • 1,591
    • -0.06%
    • 솔라나
    • 113,200
    • +0.62%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304
    • +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9.3%
    • 체인링크
    • 11,010
    • -0.99%
    • 샌드박스
    • 70.17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