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면제점 적자 축소·4분기 최대실적 전망…투자의견 '매수'

입력 2017-11-0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해 면세점 적자가 축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줄었다"면서 "이는 직전 추정치(매출액 1778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를 밑도는 수준이다"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부문별 영업이익은 별도 90억 원 중반, 일본 40억 원 중반 이익이 난 반면 면세점은 50억 원 적자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면세점 분기 적자는 면세점 오픈 후 최저 수준이다.

그는 "실적 하회는 본업(별도)에서 발생했는데 10월 컷오프가 30억 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 효과로 4·4분기는 전년 대비 197% 증가한 113억 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면세점 적자 축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영업이익이 77% 증가, 실적과 주가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27,000
    • -1.35%
    • 이더리움
    • 4,32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74%
    • 리플
    • 2,794
    • -1.2%
    • 솔라나
    • 186,800
    • -0.37%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90
    • -1.33%
    • 샌드박스
    • 206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