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위 규모 포항 지진, 오늘만 21차례 여진 발생

입력 2017-11-15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7시 기준 총 18차례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포항지진의 여진이 수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루에만 전진 2차례, 본진 1차례, 여진 18차례 등 이미 총 21차례 가량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진과 여진의 규모는 2.1∼4.3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과 여진 역시 동일본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지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경주 지진의 경우, 총 640차례의 여진이 이달 9일까지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 618차례, 3.0∼4.0 미만 21차례, 4.0∼5.0 미만 1차례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8,000
    • +0.92%
    • 이더리움
    • 2,45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306,700
    • +5.47%
    • 리플
    • 1,611
    • +1.45%
    • 솔라나
    • 114,100
    • +6.34%
    • 에이다
    • 222
    • +1.83%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69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0.32%
    • 체인링크
    • 11,270
    • +2.36%
    • 샌드박스
    • 71.5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