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선거사범 18.8% 증가…벽보ㆍ현수막 훼손 급증

입력 2017-11-1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제19대 대선의 선거사범이 제18대 대선보다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지난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사범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9일까지 총 878명을 입건해 16명을 구속하는 등 512명을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19대 대선의 선거사범 입건인원은 2012년 실시된 제18대 대선의 739명보다 139명 많다. 검찰은 제18대 대선 때 입건된 선거사범 중 19명을 구속하는 등 428명을 기소했다.

제19대 대선에서 선거사범이 늘어난 원인은 벽보ㆍ현수막 훼손 사범이 급증하고, 다자구도로 진행되면서 고소ㆍ고발이 16.6%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사범이 28.7% 감소(제18대 230명→제19대 164명)했으나 벽보ㆍ현수막 훼손 등 폭력선거사범(제18대 107명→제19대 273명)과 여론조작사범(제18대 15명→제19대 25명) 등은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80,000
    • +1.14%
    • 이더리움
    • 2,40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1.22%
    • 리플
    • 1,607
    • +3.01%
    • 솔라나
    • 109,100
    • +4.2%
    • 에이다
    • 224
    • +2.28%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6.18%
    • 체인링크
    • 11,160
    • +2.2%
    • 샌드박스
    • 71.72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