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로메드, 이연제약과 특허소송 소식에 약세

입력 2017-11-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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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가 이연제약과의 유전자치료제 특허 관련 소송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바이로메드는 전날보다 4.24% 떨어진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자사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VM202 관련 출원•등록 특허와 관련해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에 요구하는 것은 △VM202 관련 출원/등록한 특허에 대해 명의 변경 및 이전을 통해 50% 지분 △전임상 연구 및 임상 데이터 자료 △해외 공장에서 이뤄진 DNA 원료 및 완제 생산에 대한 자료 제공 등이다.

바이로메드는 이연제약과 지난 2004년 1월 ‘VM202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연제약의 소송 청구에 바이로메드 측은 “VM202 해외 임상시험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법률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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