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B "사드 갈등 완화로 한ㆍ중 관계 빠른 회복…내년 한국 경제 긍정적"

입력 2017-11-01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한ㆍ중 갈등이 완화되면서 우리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크레디스위스(CS)는 "관광산업이 내년중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 등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S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이 지난달 31일 한ㆍ중 관계 개선에 대한 양국간 협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드 배치로 악화된 양국 관계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되면서 내년 관광산업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CS는 또 내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대외수요가 수출 및 기업투자 증대를 통해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특히 내수는 최저임금 인상 및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에 힘입어 내년 하반기부터 회복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부동산 규제 및 가계부채대책에 따른 건설업 부진, 정부투자 축소, 한국은행 금리인상 등은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봤다.

시티은행은 9월 광공업생산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도 4분기 성장률은 기저효과, 연휴에 따른 근로일수 감소, 정부지출 축소 등으로 전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5,000
    • -0.91%
    • 이더리움
    • 3,26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74%
    • 리플
    • 2,116
    • -0.42%
    • 솔라나
    • 129,800
    • -1.44%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52%
    • 체인링크
    • 14,570
    • -1.89%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