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니아, 64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유산균 라이선스 계약 진행 ‘↑’

입력 2017-10-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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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가 다국적 기업 등 국내외 기업 3곳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의 라이선스 최종계약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46분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일대비 5% 상승한 546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바이오니아는 현재 미국의 유명한 프로바이오틱스 회사를 비롯해 다국적 기업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라이선스 계약 최종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국내외 기업들과 구체적인 선계약금(Up-Front Fee), 로열티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건강기능식품의 캡슐, 분말의 제품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드레싱,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젤리, 기능성 음료, 영유아용 분유 등 일반식품의 다양한 제품화로 활용성이 높다. 이에 주식시장에서 텔콘, 에이치엘비, 메디프론 등과 함께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국제 전문연구기관(Global Market Insights Inc)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향후 2023년까지 연간 64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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