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탈세 꼼수'로 13억 벌금 추가…브라질 당국에 내야 할 총 금액이 무려!

입력 2017-10-20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축구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탈세 혐의로 13여억 원을 부과 받으면서 총 700억 원을 브라질 당국에 내야 할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법원은 최근 네이마르에 대해 법적인 꼼수를 활용해 세금 납부를 지연하고 있다며 380만 헤알(약 13억5000만원)의 벌금을 추가로 부과했다.

또 네이마르의 부모와 네이마르의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 3곳도 함께 벌금 대상이 됐다.

재판부는 "네이마르 측이 최종 판결을 지연시키기 위해 항소 절차를 이용해 불성실하게 행동했고 탈세 재판의 지속성을 방해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네이마르가 브라질 당국에 내야 할 총액은 약 700억 원. 앞서 2015년 브라질 법원은 네이마르가 FC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2011∼2013년 당시 소득에 대한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1억9270만 헤알(688억 원)에 달하는 네이마르의 자산을 동결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1,000
    • +2.69%
    • 이더리움
    • 2,93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53%
    • 리플
    • 2,002
    • +0.55%
    • 솔라나
    • 125,600
    • +3.0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5%
    • 체인링크
    • 13,070
    • +2.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