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야구 중계로 17일 결방…‘불타는 청춘’은 11시 30분 방송

입력 2017-10-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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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사진제공=SBS)
▲'사랑의 온도' (사진제공=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결방을 확정지었다.

17일 SBS는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두산 중계방송으로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결방을 확정했다.

앞서 전 시간대에 방송되는 SBS ‘본격 연예 한밤’ 역시 야구 생중계로 결방됐다. 하지만 ‘사랑의 온도’ 다음 시간대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은 30분 늦어진 11시 30분에 정상 방송된다.

‘사랑의 온도’ 결방 소식을 들은 시청자는 “늦게라도 방송해주면 안 되냐”, “급결방이라니”, “오늘만 기다렸는데 아쉽다”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사랑의 온도’는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를 통해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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