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50만웝부터 가능한 ‘브라질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

입력 2017-10-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6일 업계 최초로 위탁계좌를 통한 ‘브라질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브라질 경기개선 기대감으로 브라질국채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질국채는 연 10%대의 표면이율과 비과세 혜택도 함께 주어지는 채권으로 장기투자 시 이자수익에 따른 추가수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브라질 중앙은행이 지난해 14.25%였던 기준금리를 올해 9월 8.25%까지 낮춘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어 분산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의 ‘브라질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는 위탁계좌를 통해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브라질국채를 자동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로 적립식 투자를 통해 금리 및 환율에 대한 변동위험 분산을 추구한다.

매수 당일 영업점을 방문해 중개요청이 필요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별도의 절차 없이 편리하게 브라질국채를 매수할 수 있다.

개인고객도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최소 가입금액을 50만원으로 설정했다. 최소 3개월 이상, 5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는 의미다.

KB증권에서 중개하고 있는 5개 종목의 브라질국채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 채권중개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며, 채권 가격 하락 및 환손실로 인한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브라질국채에 분산투자하여 매수시점의 위험분산은 물론 장기적인 절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47,000
    • -0.08%
    • 이더리움
    • 3,38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146
    • -0.33%
    • 솔라나
    • 140,800
    • +0.43%
    • 에이다
    • 406
    • -1.6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36%
    • 체인링크
    • 15,270
    • -1.74%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