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able Account’ 판매잔고 1000억 돌파

입력 2017-09-26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이 선보인 일임형 랩어카운트‘KB able Account’가 출시 두 달여 만에 판매잔고 1000억 원을 넘겼다.

26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KB able Account의 판매실적은 계좌수 약 1600개로 계좌당 약 6400만 원을 기록, 총 1024억 원에 달한다.

단기간 1000억 원 판매는 업계 최저수준의 최소가입금액(유형별 1000만원~3000만원)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품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자산배분형(88%), 국내투자형(8%), 펀드투자형(2%), 해외투자형(2%)의 순으로 집계됐다. 자산배분형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공격형·적극형·중립형 등 고객투자성향에 따른 세부적인 포트폴리오 제공(18개 유형)으로 고객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KB증권은 이달 25일부터 최소 가입금액 10~30만원 수준의 적립식 상품(국내투자형, 펀드투자형)과 성과보수형 상품(국내투자형, 글로벌투자형, 각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완규 KB증권 IPS본부장은 “운용 수익률 향상과 고객 신뢰 확대를 통해 KB able Account를 KB증권의 대표적인 일임형 자산관리서비스로 육성하겠다”면서 “올해 안에 지점운용형 서비스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6,000
    • -0.86%
    • 이더리움
    • 4,34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06%
    • 리플
    • 2,802
    • -0.92%
    • 솔라나
    • 186,700
    • -0.48%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1.17%
    • 체인링크
    • 17,840
    • -0.89%
    • 샌드박스
    • 210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