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달러, 경제지표 호조에 강세…달러·엔, 112.29엔

입력 2017-10-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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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오후 4시58분 기준 전일 대비 0.17% 오른 93.12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9% 밀린 112.29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4% 하락한 1.1831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1% 밀린 132.86엔을 기록했다.

이날 달러 가치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지난 7일에 마감한 주간의 미국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24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만8000건)를 밑도는 것이다. 같은 날 발표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4%(계절조정치) 상승해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전년비로는 2.6% 상승해 지난 2012년 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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