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장 10곳 공석… 장기공석도 문제”

입력 2017-10-12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은권 의원실 )
(이은권 의원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0곳의 공공기관장이 현재 공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일 이상 장기공석이었던 곳도 전체 30%이상으로 조사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자유한국당 이은권(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10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기관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다.

아울러 부처 산하 46개 기관 가운데 200일 이상 기관장이 선임되지 않았던 곳은 총 14곳으로, 전체의 30% 가량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최장 442일 공석 상태로 운영됐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인선을 총괄하는 청와대가 신원조회 등의 이유로 인선을 미루고 있다면 국민들은 코드인사나 낙하산인사로 규정하고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철회할 것”이라며 “공석으로 인한 업무공백이 없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기관장 인선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99,000
    • -0.22%
    • 이더리움
    • 3,43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80
    • +0.19%
    • 솔라나
    • 129,600
    • +2.05%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2%
    • 체인링크
    • 14,55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